구성원이 팀의 도메인을 파악하려는 노력을 극대화 하는 방법

구성원이 팀의 도메인을 파악하려는 노력을 극대화 하는 방법#

그냥 요즘 스터디를 운영하면서 이런저런 고민이 많다. 구성원들이 자신의 소속과 도메인에 대해 관심을 갖고 파악하려는 노력을 극대화 하는 방법이 알고싶다. 누가 속시원하게 알려줬으면 좋겠다(책 읽는 것 말고). 대학교를 다니면서 팀플을 많이 해본건 아니지만 내 기대에 딱 맞는 사람 딱 한 사람만 보았다. 자기가 해야할 일을 잘 해주고, 꾸준하거나, 열정적으로 파고들어 전문적으로 무언가를 잘하는 사람도 있지만, 팀의 요구사항에 대해서 파악하려고 하는 사람이 왜 드물까도 궁금하다. (너 ~무 할일이 많아서 남을 신경 쓸 겨를이 없을 경우는 제외) 카테고리는 무엇이 있고, 필수적으로 읽어야 하는 내용들을 읽고, 지켜야 하는 규칙들을 숙지 해주었으면 좋겠다. 이미 여러번 언급을 했는데도, 또 물어보는 케이스도 상당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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